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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뉴스 아파트 사전점검 대행 ‘홈체크’ 보고서 당일 발송 시스템 업데이트
홈체크 2021.07.21

 

  

 

 아파트 사전점검 대행 홈체크가 업계의 하자 접수 신청 변화 및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발 빠르게

보고서 당일 발송 시스템 체계를 구축 실현했다.

 

해당 업데이트는 사전점검 대행 직후 찾은 하자에 대한 사진과 점검 내역(체크리스트)을 바로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가 점검 당일 결과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현 업계의 하자 접수 신청은 변화하고 있다. 그 예로 이전에는 종이 체크리스트를 작성해서 신청을 받았다. 현재는 각 시공사마다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하자 신청을 하고 진행 상황 및 결과 등을 입주자가 수시로 확인을 할 수 있도록 변화했다. 이와 같은 방향의 변화는 MZ세대가 점차 도래하면서 더욱 확산이 될 전망이다.

 

홈체크 이길원 대표는 하자 접수 신청은 사전점검 행사가 진행하는 2~3일 동안 접수를 하는 것이 통상적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입주자들은 첫 입주를 하거나 하자가 많으면 접수 시간에 상당히 오래 걸리는데 하자 사진 및 점검 내역을 점검 직후 바로 받을 수 있다면 입주자들이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 이와 같은 시스템 업데이트를 구축했다라고 밝혔으며 이번 업데이트로 입주자가 하자 사진의 구별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사진에 숫자가 포함된 워터마크를 표시해 두었고 별도로 숫자 워터마크가 들어가지 않은 원본 사진도 같이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했다라고 전했다.

 

 

홈체크는 2017년부터 매년 200%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한국 소비자 감동지수 2년 연속 1(2019, 2020)를 한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