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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뉴스 홈체크 안전진단 전문기관 등록 공신력과 사업영역 늘어나
홈체크 2022.11.03

아파트 사전점검 대행 홈체크가 안전진단 전문기관으로 등록 됐다

안전진단 전문기관으로 등록되기 위해선 시설물통합정보시스템(FMS)등록  

절차 및 요건에 충족되어야 하며 (주)홈체크는 모든 절차 및 현장실사까지 완료했다 

 

안전진단 전문기관은 시설물의 안전점검 밎 정밀 안저진단으로 현장조사 및 각종 

시험에 의해 시설물의 물리적 기능적 결홤과 내재되어 있는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신고하고 적절한 보수 보강 방법 및 조치 방안 등을 제시하여 건물의 안정을 확보 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업체를 말한다 

 

홈체크는 자체적으로 보유한 건축전무가들의 역량과 16개의 전문 고급장비들의 

성능을 평가받는 현장실사 검증(경기도청 안전기획과 실시)을 마쳤으며 한국

시설안전협회(KISA)에도 이름을 올려 공신력 또한 인정받게 됐다

 

전문기관이 등록으로 홈체크는 아파트 전유부분 뿐만 아니라 공용부분에 대한 점검 자격을 

갖추며 점검 영역을 확대했다 공용부분은 아파트를 기준으로 각 세대가 아닌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물을 할하는 용어로 승강기 주차장 계단실 옥상 난간 보도블록 트렌치 등의 

시설물로 단지 내에 있는 모든 시설을 점검한다 

 

공용부 점검은 사전점검 기간이 아닌 별도의 기간에 입주자 협의회의 의뢰하에 이루어지며

하자 진단 보수 보강 방법 제시 적산 등이 진행되며 건축 전문가의 소견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건축 전무가의 소견 등을 거쳐 건물의 사용 수익 즉시 가능 여부 및 재건축 등급 

평가에 관한 점검 자격도 갖추게 됐다

 

점검을 통한 건축 전문가의 소견은 법적 증거로 채택될 수 있으며 재건축이 가능하기 위해선

D등금 이상의 안전진단 결과를 받아야 재건축 사업이 진행될 수 있다  

 

이길원 대표는 모든 건설 현장에서는 결함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러한 요소를 깊게 파고들어

2022년 기준 약 누적 점검 세대 수 3만5천세대를 뛰어넘고 고객 만족도 평균 9.34/10점 을  

기록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신뢰와 함께하는 점검 분야를 확장할 것이라고 목표를 밝혔으며  

신축 아파트 사전점검 대행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현장 아파트 매매 건축물 안전진단까지  

빠르게 확장을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