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제일풍경채A2블록 사전점검이 8월 초 진행 예정에 있습니다. 1,845세대를 이틀에 나눠 받는 일정이라 세대에 머무는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입주는 2026년 10월이라 이번에 적어낸 내용이 입주 전 보수 일정으로 넘어갑니다. 배정받은 시간 안에 무엇을 먼저 볼지 정해두면 동선이 꼬이지 않습니다.
첨단제일풍경채 그랑포레 쾌적한 조경과 단지 옆 공원을 품은 입지 분석
첨단제일풍경채 그랑포레는 전라남도 장성군 진원면 산동리에 자리합니다. 산동1호공원이 569m 거리에 있어 걸어서 8분이면 닿고 테니스장이 함께 조성되어 있습니다.
용적률 201%에 건폐율 18%로 동 간 거리가 넉넉한 편이라 조경 공간이 넓게 잡혔습니다. 건폐율이 낮으면 같은 세대수라도 동과 동 사이가 벌어져 아래층 채광 조건이 달라집니다. 단지 안에는 어린이집이 들어서고 광역버스 정류장은 500m 안에, 장성역KTX는 9.2km 거리에 있습니다.
실패 없는 아파트 사전점검! 가족 역할 분담과 점검팁
1,845세대를 2~3일 이내 사전점검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동과 시간대를 쪼개 배정할 수밖에 없어 세대마다 방문 시간이 다르게 적혀 나옵니다. 어느 동이 어느 날에 배정되었는지는 시공사가 보내는 안내문에 적혀 있으므로 우편물과 문자를 먼저 확인합니다. 안내문을 받지 못했다면 시공사 연락처로 방문 날짜부터 물어봐야 합니다.
사전점검 당일 가족과 함께 진행한다면 신분증, 계약서 사본 및 사전점거 행사 안내문 등을 소지하고 방문하셔야 합니다. 이 외에도 줄자, 손전등, 수평계, 라돈 측정기, 열화상 카메라 등이 있으면 점검이 더 수월합니다.
줄자가 있으면 가구 놓을 자리를 미리 재볼 수 있고, 수평계는 바닥이나 창틀에 올려서 혹시 기울어지진 않았는지 확인하기 딱 좋습니다. 이틀 동안 많은 입주민이 몰리기 때문에, 이왕이면 오전 이른 시간에 방문해야 그나마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주말 딱 이틀 동안만 열리는 기회니까, 가족들끼리 역할을 어떻게 나눌지 미리 얘기를 나누고 같이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첨단제일풍경채 A2블록 단지 사전점검 핵심 동선
사전점검 기간에는 현장이 상당히 붐빌 수 있습니다. 세대에 머무는 시간이 길지 않은 만큼, 입주 후 불편이 큰 항목부터 순서대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에 접수한 내용이 2026년 10월 입주 전 보수 기준이 되므로 사진과 위치도 함께 남겨야 합니다.

공간별 동선에 따른 아파트 사전점검 핵심 체크리스트
집 안은 들어온 자리부터 한 방향으로 돌면서 봐야 빠뜨리지 않습니다. 한 공간을 끝내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같은 자리를 두 번 볼 일이 없습니다. 현관에서는 중문과 신발장 문을 여닫아 걸리는 지점이 없는지 보고 도어록을 눌러 작동을 확인합니다.
거실에서는 천천히 걸으며 발뒤꿈치로 바닥을 눌러보세요. 밟을 때 빈 소리가 나거나 들뜬 느낌이 있는 곳은 없는지 확인하고, 벽지 이음매도 손으로 쓸어 벌어진 부분을 살펴봅니다.
각 방 문은 반만 열어두고 저절로 스르륵 움직이지 않는지 가만히 지켜보세요. 콘센트와 스위치도 방마다 돌아다니며 하나씩 직접 꽂고 눌러봐야 작동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주방에서는 꼭 싱크대 문을 열어 하부장 배관 주변에 축축한 물기가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수전도 끝까지 틀어보고 물이 시원하게 잘 내려가는지 같이 확인하세요.
욕실은 바닥에 물을 충분히 뿌려봐야 어느 한곳에 고이지 않고 배수구로 잘 빠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실리콘 마감된 부분들은 손끝으로 슬쩍 눌러보면 들뜨거나 비어 있는 틈새가 쉽게 만져집니다.
창문은 끝까지 열고 닫아보며 발코니 레일에 걸리는 느낌이 없는지 체크하고, 그 자리에서 창밖 난간의 고정 상태와 베란다 배수구까지 함께 살펴봅니다.
사전점검 필수 팁! 손전등으로 찾는 마감 하자와 창호 점검
벽면에 손전등 불빛을 비스듬히 비춰보면 도배가 울었거나 페인트가 번진 얼룩이 그림자 때문에 쉽게 눈에 띕니다. 그냥 눈으로만 슥 훑어볼 때보다 잡히는 하자가 훨씬 많아집니다.
최고 20층까지 있는 단지라 고층 세대라면 창문을 열었을 때 바람이 세게 들이치며 소리가 나진 않는지, 레일이 흔들리진 않는지 꼭 소리를 들어보세요. 창문을 여닫을 때 뻑뻑하거나 덜컥거리는 저항감이 느껴진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적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하자 보수 내역 재확인 절차와 입주 후 담보책임 기간 안내
현장에서 접수한 하자는 시공사가 계획을 세워 고쳐놓고, 입주 전에 계약자가 잘 고쳐졌는지 다시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보수가 끝났다는 연락을 받으면 접수했던 항목을 하나씩 대조하며 실제로 고쳐졌는지 봐야 합니다. 보수하는 과정에 새롭게 생긴 하자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한 번씩 더 확인하는 것도 좋습니다.
사전점검 당일에 모든 하자를 찾아내지 못했다고 해서 조급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입주 이후에 발견된 하자라 하더라도 하자담보책임 기간 내라면 언제든 접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벽지 마감이나 페인트 도장처럼 육안으로 확인되는 항목들은 가구와 짐이 들어오기 전, 집이 비어 있을 때 점검하는 것이 훨씬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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