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린생활시설은 용도변경이 잦은 건물입니다. 그 과정에서 설비 하중이 늘어나기 때문에 준공 단계에서 비구조요소 내진설계 누락이 드러나기 쉽습니다. 설계 도서에 내진 상세가 없거나 현장에서 생략됐다면 사용 승인이 지연되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비구조요소 내진설계, 근린생활시설 준공 전 필수 체크포인트

근린생활시설에서 비구조요소 내진설계 검토 요청이 들어오는 시점은 대부분 준공계 제출을 앞둔 때입니다. 착공도면에 설비 내진 상세가 빠져 있었는데 사용 승인 서류를 준비하다 뒤늦게 그 사실을 알게 됩니다. 비구조요소 내진설계는 건축물 내진설계기준(KDS 41 17 00)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에 적용되는 법정 의무 사항입니다.

근린생활시설 비구조요소 내진설계 준공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글에서 설명하는 시공·점검 방법과 절차를 실제로 보여주는 본문 속 현장아래에 해당하면 설계도면을 다시 살펴봐야 합니다.

  • 1층 근린생활시설을 음식점이나 학원으로 용도변경하면서 주방 설비, 냉난방기, 급배수 배관이 새로 들어간 경우

  • 옥상에 실외기와 물탱크를 올렸는데 지지부 고정 방식이 도면에 없는 경우

  • 계단실 마감재와 발코니 확장부 외장재를 준공 직전에 변경한 경우

  • 스프링클러 배관을 시공했으나 흔들림 방지 버팀대 계산서가 없는 경우

비구조요소 내진설계가 필수인 이유

건축물내진설계기준에 따른 내진설계 의무 대상 건축물이라면, 비구조요소 내진설계를 빠뜨렸을 때 인허가 승인이 나지 않습니다. 준공 지연은 임대 개시일이 밀린다는 뜻이고 그 손해는 건축주가 그대로 떠안습니다. 지진 피해가 실제로 발생했을 때는 형사 처벌과 손해배상 책임이 따르고 위반 건축물로 기재되면 보험 가입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근린생활시설 비구조요소 내진설계 준공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글에서 설명하는 시공·점검 방법과 절차를 실제로 보여주는 본문 속 현장근린생활시설이 무너지지 않더라도 큰 피해는 얼마든지 생길 수 있습니다.예컨대 옥상이나 기계실의 물탱크가 넘어지면서 배관을 건드리면 아래층으로 물이 새고, 전선용 케이블이 빠지면 단전 사고로 이어지게 됩니다.

게다가 상가 건물은 옥상 난간이나 치장 벽돌 같은 외장재가 잘 보이는 많은데, 이런 건물은 높은 곳일수록 지진이 났을 때 흔들림을 몇 배나 더 강하게 받습니다.길을 지나다니는 사람들 바로 위로 외장재나 설비가 떨어지면 인명 피해로 직결되기 때문에, 넘어지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확실하게 내진 고정을 해두어야 합니다.

비구조요소 내진설계 및 성능평가, 전문기관이 진행하는 3가지 핵심 과정

안전진단 전문기관은 근린생활시설에 매달려 있거나 놓여 있는 설비와 마감재의 고정 성능을 설계하고 검토합니다. 뼈대의 안전성을 보는 구조해석과는 별개 절차로 서로를 보완하는 관계입니다.

근린생활시설 비구조요소 내진설계 준공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글에서 설명하는 시공·점검 방법과 절차를 실제로 보여주는 본문 속 현장특히 상가 및 근린생활시설은 용도 변경이 자주 일어나고 옥상 파라펫이나 외장재 노출이 많아, 지진 발생 시 보행자 및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한 비구조요소 내진성능평가가 필수적입니다.

홈체크는 구조기술사를 두고 현황 조사부터 내진 확인서 발행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합니다.

비구조요소 내진성능평가 3단계

  • 기계 전기 설비 펌프와 탱크, 배관, 케이블 트레이를 보면서 내진 스토퍼와 유연 조인트가 적용됐는지 확인합니다.

  • 마감 및 비구조물 천장재와 외장재, 파라펫, 칸막이벽에서 고정 클립이 제대로 물려 있는지 지지 간격이 벌어지지 않았는지 봅니다.

  • 설비 변경 새로 들인 장비로 하중이 달라졌다면 고정부 강성이 그 하중을 버티는지 다시 따집니다.

근린생활시설 비구조요소 내진설계 준공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글에서 설명하는 시공·점검 방법과 절차를 실제로 보여주는 본문 속 현장내진성능평가 현장에서는 장비와 스토퍼 사이 유격, 관통부 배관과 벽체의 이격 거리, 앵커 매립 깊이를 실측해 기준치와 대조합니다. 소방 배관은 KDS 41 17 00과 소방시설의 내진설계 기준을 함께 충족해야 해서 소방서 제출용 확인서를 따로 발행합니다.

내진성능평가 진행 절차와 준비물

내진성능평가의 시작은 현장 조사 전 장비의 무게와 무게중심부터 분석해, 지진이 올 때 장비가 받는 힘(등가정적지진하중)을 계산하는 것입니다. 이후 현장 정밀 실측 자료와 앵커 고정 상태를 토대로 구조기술사가 다각도로 검토한 뒤 최종 내진확인 보고서를 완성합니다.

근린생활시설 비구조요소 내진설계 준공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글에서 설명하는 시공·점검 방법과 절차를 실제로 보여주는 본문 속 현장준비할 자료는 건축 도면과 기계 전기 설비 도면, 설치된 장비의 제원표입니다. 도면이 없어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시공이 끝난 건물은 노출 부위를 중심으로 보고 가려진 부분은 비파괴 조사를 병행합니다. 다만 시공 중에 검토받는 쪽이 가장 경제적입니다.

내진성능평가 진행 시 서류를 준비해야 하나요?

가장 기본이 되는 건축 도면과 기계 및 전기 설비 도면, 그리고 설치되는 장비의 제원표(사양서)를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제원표에는 장비의 중량과 외형 치수, 무게중심 등의 정보가 담겨 있어 정확한 지진하중 계산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건물이 오래되어 도면이 없는데 진행할 수 있나요?

네, 진행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미 준공된 건물에 도면이 없는 경우, 현장에서 눈에 보이는 노출 부위를 먼저 점검하고 마감재에 가려진 부분은 비파괴 조사를 병행하여 안전성을 밝혀냅니다.

공사가 다 끝난 뒤에 지적을 받으면 뜯어내고 재시공해야 해서 비용이 커집니다. 가급적 시공이 진행 중인 단계에서 미리 검토를 받으시는 것이 예산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내진성능평가 결과 보강이 필요하면 어떡하나요?

내진성능평가에서 볼트(앵커)가 충분히 깊게 고정되지 않았거나 장비를 지지하는 힘이 기준보다 부족하다는 결과가 나와도, 영업 중인 건물을 대공사할 필요는 대부분 없습니다.

근린생활시설 비구조요소 내진설계 준공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글에서 설명하는 시공·점검 방법과 절차를 실제로 보여주는 본문 속 현장

현장 상황에 맞춰 구조기술사가 가장 효율적인 보강 방법을 제안합니다. 예를 들어 와이어(케이블 브레이싱)를 설치해 흔들림을 줄이거나, 장비가 움직이지 않도록 스토퍼를 추가하고, 고정부에는 철판을 보강하거나 앵커를 추가 설치하는 방식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구조요소 내진성능평가 비용

비구조요소 내진성능평가 비용은 비구조요소 종류와 장비 수량, 건물 전체 면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장비 몇 대의 계산서만 필요한 경우와 건물 전체 목록을 뽑아 성능을 평가하고 현장 시공까지 지도하는 경우는 금액 차이가 큽니다.

근린생활시설 규모와 설비 현황을 알려주시면 무료로 견적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근린생활시설 비구조요소 내진설계 준공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글에서 설명하는 시공·점검 방법과 절차를 실제로 보여주는 본문 속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