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차 원상복구 분쟁은 입주 전 기록이 없어서 시작됩니다
임대차 원상복구 과정에서 가장 난감한 순간은 이게 원래 있었던 하자인가, 아니면 사용하면서 생긴 손상인가를 확인해야 할 때입니다. 세입자가 퇴거한 뒤 벽지 오염이나 바닥 찍힘, 작은 누수 흔적이 발견되면 집주인과 세입자의 기억이 서로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입주 전에 집 상태를 사진이나 점검 기록으로 남겨 두지 않았다면 당시 상태를 다시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결국 원상복구 범위를 두고 협의가 길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특히 해외에 거주하거나 다른 지역에 사는 집주인은 직접 집 상태를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세입자가 입주하기 전과 퇴거할 때 전문 점검 서비스를 이용해 기록을 남기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홈체크 내집관리서비스는 집주인을 대신해 아파트 세대를 점검하고 사진과 보고서를 작성해 임대차 원상복구 협의의 기준을 만들어주는 서비스입니다.
내집관리서비스는 무엇을 하나요?
내집관리서비스는 세입자가 입주하기 전과 퇴거할 때 세대 상태를 전문적으로 확인하는 서비스입니다.
점검 결과는 사진과 함께 보고서로 정리되며, 입주 당시 상태와 퇴거 당시 상태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노후와 임차인 사용으로 발생한 손상을 구분하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해외 거주 집주인이나 여러 채의 임대주택을 관리하는 임대인에게 특히 도움이 됩니다.
내집관리서비스에서는 무엇을 점검하나요?
내집관리서비스는 임대차 과정에서 분쟁이 자주 발생하는 항목을 중심으로 점검합니다.
싱크대 하부, 욕실, 세탁실, 발코니 등의 누수 여부
벽지와 천장 오염 및 손상 상태
바닥재 찍힘, 긁힘, 들뜸 여부
창호 개폐 상태와 유리 이상 여부방문, 붙박이장, 수납장 작동 상태
콘센트와 스위치 등 기본 시설 상태
발코니와 배수 상태
기타 세대 내부 마감 상태
점검 결과는 사진과 함께 정리된 보고서로 제공되어 입주 당시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됩니다.
내집관리서비스는 언제 신청하는 것이 좋을까요?
입주한 뒤 처음 점검을 진행하면 기존에 있던 손상인지, 거주하면서 생긴 변화인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입주 당시 상태를 확인할 기록이 없기 때문입니다.

내집관리서비스는 기존 세입자가 퇴거한 뒤, 새로운 세입자가 입주하기 전 비어 있는 기간에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 시기에 점검을 진행하면 세대의 현재 상태를 있는 그대로 기록해 둘 수 있습니다. 이후 세입자가 퇴거할 때 같은 기준으로 확인하면 추가로 어떤 하자가 발생했는지 비교하기 쉬워 원상복구 범위를 협의하는 과정도 훨씬 수월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해외에 있어 직접 동행하지 못해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해외에 거주하거나 일정상 현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사전에 출입 방법과 점검 일정을 협의하면 집주인 대신 점검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점검이 끝나면 세대 상태를 정리한 사진과 보고서를 전달해 드리기 때문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현재 집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집관리서비스 비용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내집관리서비스 비용은 전용면적과 점검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단지명, 평형, 희망 일정 등을 알려주시면 세대 규모에 맞는 점검 비용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점검 결과는 어디에 활용하나요?
입주 전후 집 상태를 비교하는 자료로 활용됩니다. 퇴거 시 원상복구 범위를 협의하거나 상태를 확인할 때 객관적인 기준이 됩니다.
세입자가 입주한 뒤에도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하지만 입주 전 기록이 없는 경우에는 기존 상태와 입주 후 발생한 손상을 명확하게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세입자 입주 전에 점검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