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메디알레] 신축아파트 사전점검 후기|사전점검업체 홈체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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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신축아파트 사전점검을 다녀왔어요. 처음 해보는 사전점검이라 직접 하나하나 확인할 자신도 없고, 입주하고 나서 뒤늦게 하자를 발견하면 아쉬울 것 같아서 대행업체를 이용했습니다. 벽지 오염이나 찍힘처럼 눈에 바로 보이는 하자는 저희도 찾을 수 있겠지만, 전문 장비가 필요한 부분이나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을 것 같았거든요. 저희가 이용한 곳은 홈체크였고 공동구매를 통해 예약했습니다.
하자 점검 담당 2명과 실내 공기질 측정 담당 1명, 총 3명이 방문해 주셨어요. 여러 분이 각자 점검을 진행해 주시니 그동안 저희는 설명을 듣기도 하고, 집 사진도 찍고, 가구나 가전 설치에 필요한 부분을 실측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모든 걸 맡겨놓고 가만히 있었던 건 아니에요. 업체에서는 전반적인 하자 여부를 확인해 주지만, 실제로 살면서 신경 쓰일 것 같은 부분은 직접 한 번 더 보는 걸 추천해요. 저희는 특히 거실 아트월 마감이 신경 쓰여서 판 사이 간격이나 단차를 여러 각도에서 사진으로 남겨뒀습니다. 이후 하자 접수에서 정상 범위라는 답변을 받은 부분도 있었고, 다시 확인을 요청한 부분도 있었어요. 업체에서 발견한 내용이라고 해서 모두 하자로 인정되거나 보수되는 건 아니니, 본인이 신경 쓰이는 부분은 사진을 충분히 남겨두는 게 좋습니다.
홈체크를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는 가격이 합리적이었다는 점이에요. 업체가 하자를 봐주는 동안 저희는 집을 천천히 둘러보며 실측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발견된 하자를 대신 접수해 주는 서비스가 편리했습니다.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전문 장비로 점검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다음에 다시 신축아파트 사전점검을 하더라도 업체를 이용할 것 같아요. 전문적인 점검은 업체에 맡기고, 실제로 살면서 신경 쓰일 부분은 내가 한 번 더 확인하기.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사전점검업체 홈체크 추천합니다.
아파트 사전점검
다음에도 업체 쓸 거예요